1학기 부모상담일지 만 1세 11명

교사의견
부모의견
상

담

내

용
기본생활

원에서 배식하는 양은 다 먹습니다. 반찬 중 편식하는 음식이 몇 가지 있지만 먹어보려 시도하는 편입니다.
여러 음식을 먹어보도록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김치나 나물을 잘 먹지 않는데 집에서도 시도해 보지만 거부를 하여 힘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결석도 잦았고 그래서 적응 기간이 길어서인지 원에서는 시간에 맞춰 기저귀 갈이를 해주고 있으며 배변에 대한 표현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아직은 표현하지 않으며 기저귀를 착용하고 생활합니다. 기저귀 떼기도 천천히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이불과 베개를 알고 찾아 이부자리를 깔기도 합니다. 잠이 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도 않을 만큼 누우면 바로 잠